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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이청용 "2년 만에 국내 A매치 설레요"

▲ 이청용



'블루 드래곤' 이청용(25·볼턴)이 고국에서 열리는 A매치에 참가하게 돼 설렌다고 밝혔다.

이청용은 20일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오랜만에 한국 팬 앞에서 경기라 부담스럽지만 즐겁고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강희호'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을 치른다.

그는 "귀국한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아 시차 적응을 완벽하게 하지 못했지만 경기 당일에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게 전망했다.

2011년 7월 정강이뼈 골절로 1년 넘게 대표팀에서 떠났다가 1년 9개월 만에 국내 A매치에서 뛰는 이청용은 "오랜만에 한국에서 뛰는 경기이고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중요한 기로인 만큼 최선을 다해 승리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