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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생활고 허덕 언제쯤 탈출 말년엔 다행히 자식 덕에 평안

힘든 생활고 허덕 언제쯤 탈출

말년엔 다행히 자식 덕에 평안

Tkdcjfm 여자 59년 1월 18일 음력

Q: 선생님 열혈 팬 용기 내어 문의해봅니다. 결혼(29년차)해서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손에 일을 놓치않고 아직까지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제가 일을 하지 않으면 저희 집안은 곧 쓰러집니다. 제 남편은 성실하지만 모든 게 현실에 맞지 않아 가계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 사주에 제 건강은 어떠한지요.

A: 삶의 행복은 노력하면 온다는데 이런 말로 현재의 상황을 논하는데 도움이 될지 마음이 다소 아련합니다. 절(絶)자리에 가계의 기운이 있는데 절은 쇠약한 운기를 대표하므로 재물과 명예를 감당하기 힘드니 경제적으로 불안합니다. 비록 부귀한 집안에서 태어나도 결국은 어렵게 되는데 그래도 말년에는 자식들로 인해 평안하게 되니 남은 인생 연금을 꼭 들고 실비보험 하나 정도는 들어놓으십시오. 8월 달에 교통사고를 유의하시고 12월에는 인내심을 잃지 않도록 하십시오. 직장생활로 늦게 퇴근을 해도 기술하나는 획득하여 63세 이후 작은 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십시오. 목디스크, 관절염, 신장 계통의 질환을 유의 하십시오.

여자문제 속 썩이는 남친 어쩌나

아무리 미워도 이별 어려운 운세

dkfsb 여자 88년 9월 27일 양력 /남자 89년 2월 20일 양력

Q: 안녕하세요. 매일아침 오늘의 운세와 사주 속으로 때문에 유독 메트로신문만을 보면서 출근합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결혼도 할 나이가 되고 현재 2년 반 동안 사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남자가 여자 문제로 제속을 많이 섞였었는데 결혼 운이 이 사람과 있는지 궁금합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A: 긍정적인 삶을 살아라. 누구나 쉽게 얘기할 수 있지만 열심히 살고 긍정적으로 살아도 남편과 행복한 삶이 잘 안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신념이 있는 직업을 꼭 갖게 되면 또 다른 행복이 있게 되니 낙담은 하지 말고 들으세요. 결혼생활은 상부상조 할 수 있도록 사주가 구성되어야 하며 겉궁합 속궁합이 맞아야 난관을 헤쳐 갈 수가 있는데 두 분은 원진살(원수지듯 지내지만 막상 헤어지지도 못하고 사는 것)이 끈질기게 붙어있어 행복하게 살 수 없는 답답함이 있군요. 남자는 '대들보'로 큰사람인데 자립심이 있으며 복성귀인으로 수복을 뜻하지만 암합(暗合:몰래 만남)하여 결국에는 실패하는 궁합임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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