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농구

은퇴 서장훈 "내 농구 인생은 30점"



'국보급 센터' 서장훈(39)이 27년 농구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자신의 점수를 30점으로 매겼다.

서장훈은 21일 서울 종로구 KT 올레스퀘어에서 은퇴 기자 회견을 열고 "일단은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기 때문에 조용히 쉬고 싶은 것이 우선"이라며 "그동안 '국보'라는 호칭으로 불러주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정들었던 코트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한국 농구가 어려운 시기에 떠나게 돼 가슴이 아프다.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내 농구 인생을 점수로 매기자면 30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