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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선 직업 미국 이민 준비 철두철미 계획해도 결국 눈물

의류수선 직업 미국 이민 준비

철두철미 계획해도 결국 눈물

김연S 남자 75년 10월 7일 양력

Q: 의류수선 동업 하고있구요. 이 직업을 택한 이유는 미국 이민가려고 했는데 이주공사라는곳에 계약해서 잘 진행된다 싶더니 사기를 맞아 좌절하고 일만하다가 이번 8월즘에 가보려고 합니다. 살아볼만한지 못살거 같은지 큰 결정을 해야합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74년생인데 계속 싫다고 하네요.

A: 사기를 맞아 시간을 소모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것이지만 살면서 속아서 재산을 잃고 관재구설을 당하고 돈을 없애고 논쟁을 벌이다 한평생 재기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시시작 하는 것은 잘한 일인데 다시 상기를 해야 하는 것은 감정의 기복이 일정하지 않고 사주구조상 수기(水氣)가 없으니 순수하게 독단적인 기질로 실패를 반복해서 겪게됩니다. 계획을 수립 하는데 90%의 노력을 기우려도 백호살은 45세까지는 액이 반복되고 지장간(地藏干)에 음기(陰氣)는 시행착오로 고독한 길을 가게되니 이시간 이후 미국가려는 생각은 접어야겠지요. 8월11월 낙상(落傷)사고를 주의하고 2014년에 같은 띠와 연분이 있습니다.

백수로만 3년 남편 지긋지긋

당신 스스로가 자수성가 개척

옥영 여자 70년 1월 15일 /남자 54년 3월 4일

Q: 남편과의 정서적 차이, 성격차이, 문화차이, 나이차이, 무능, 술 등으로 결혼생활이 힘이 듭니다. 아이 때문에 모든 걸 인내하고 견디고 있지만 의욕이 없는 사람 백수로도 만 3년이네요. 이혼은 절대 못해준다고 하고 앞으로 계속 한지붕 2가족으로 살아야 할지.

A: 하늘을 알고 자기 사주를 알면 두렵거나 걱정이 없습니다. 귀하의 생일지에 여러살(殺)은 부부궁에 우환을 담고 있으며 충살(충돌)이 가미되어 있는데 남편도 귀문살(귀신이 들락거리느듯한 기질)이 작용하여 설상가상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재(理財)의 능력을 갖추고 자수성가 할 수 있으며 부귀권을 약속 할 수 있으니 힘내십시오. 이대로 지내면 고독하고 신병살로 병이 많이 따릅니다. 남편은 목강토산(木强土山:강한 흙무더기속의 나무)하여 역경을 헤쳐 나가는 힘이 미약하여 당분간은 기대하기가 어려울것이며 감정이 격해지면 앞뒤를 가리지 않기도 하니 귀하가 꾸준히 직장을 다니시고 변해가면서 결론을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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