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모바일

갤럭시노트3 소식에 네티즌 반응 싸늘...'휘면 좋은점이 뭐죠?'



'휘면 좋은점이 뭐죠?'

삼성전자가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노트3를 오는 9월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3에 휘어지는 화면(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초기 단계인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장착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떨어뜨려도 파손될 염려가 없고, 플라스틱 소재로 가볍고 얇아 휴대성이 뛰어난 것을 꼽을 수 있다. 종이처럼 접거나 돌돌 말아도 손상이 없어 디스플레이 기술의 최종 목적지로 인식되기도 한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휘어지면 좋은 점이 뭐죠?"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원을 넘어서겠네요" "갤럭시S4 출시조차 되지 않은 상황인데 벌써 갤럭시노트3 출시하니..." "휘어지는 각도가 심해지면 파손될 텐데 보상은 어떻게 받지?"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