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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농구

'쿠바 특급' 레오 또 45득점...삼성화재 챔프전 2연승



삼성화재가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을 달리며 6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삼성화재는 26일 열린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쿠바 특급' 레오 마르티네스의 활약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3-1(18-25, 25-22, 25-23, 25-22)로 잠재웠다. 5전3승제로 치러지는 챔프전에서 삼성화재는 통산 7번째 우승이자 6연패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1차전에서 높은 공격 성공률(63.93%)로 43득점을 내리꽂는 '원맨쇼'를 펼쳤던 레오는 이날도 팀이 어려울 때마다 돌파구를 마련, 홀로 45점(공격성공률 54.05%)을 뽑아 1차전보다 빼어난 화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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