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농구

삼성화재 6연패

男배구 대한항공에 3연승

삼성화재가 남자팀으로서 첫 프로리그 6연패를 달성했다.

삼성화재는 28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꺾고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삼성화재는 2007-2008시즌부터 6연승을 차지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의 6시즌 연속 우승팀의 기록을 세웠다.

한국 프로스포츠에서 사상 처음 6시즌 연속 우승을 이룬 팀은 여자농구 안산 신한은행이다. 당시 신한은행은 2007년 겨울리그부터 2011-2012시즌까지 6시즌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합 챔피언이 됐다. /장윤희기자 uniqu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