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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메이저리그 개막전 텍사스 제압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2년 연속 승률 꼴찌에 머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지구 라이벌 텍사스 레인저스를 물리쳤다.

휴스턴은 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파크에서 텍사스를 상대로 올해 빅리그 첫 대포를 쏘아 올린 대타 릭 앤키엘의 3점 홈런을 앞세워 8-2로 이겼다.

1999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데뷔해 2004년까지 투수로 통산 13승을 남긴 앤키엘은 뚜렷한 이유없이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을 호소한 뒤 타자로 변신해 통산 홈런 70개를 기록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