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현오석 경제부총리 "주택 시장 부진 장기화 거시 경제에 부담"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택 시장의 부진이 장기화되면 거시 경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 부총리는 1일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장관간담회에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매매수요가 임차수요로 전환돼 전세가격 상승을 야기하고, 하우스푸어(내집빈곤층)의 채무상환부담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시장 부진이 심화된 상태로 장기화하면 민간투자와 건설투자의 회복을 지연시키고 금융 건전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