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차두리, 결혼 5년만에 이혼조정 신청 '충격'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차두리 씨(33·FC서울)가 결혼 5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달 12일 부인 신혜성 씨(34)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을 냈다.

이혼조정 신청은 정식 재판을 하지 않고 부부가 합의를 통해 이혼하기 위한 절차이며 조정을 통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정식 재판이 열리게된다.

차씨는 지난 2008년 12월 신철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회장의 장녀인 신씨와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