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통계청,국민의 다양한 삶 담는 '국민행복지수' 개발한다

통계청이 국민의 다양한 삶을 보여주는 '국민행복지수'를 개발한다.

3일 통계청이 청와대에 제출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기존의 국내총생산(GDP)이 실제 삶의 다양한 모습을 포괄하지 못하는 점을 보완하고자 행복지수를 개발하기로 했다.

행복지수는 소득과 소비 등 물질 요소뿐만 아니라 건강, 교육, 문화 여가 등 비물질 요인도 함께 고려해 만든다.

최근 일본·프랑스·캐나다도 지표 개발에 뛰어드는 등 행복지수 개발은 세계적인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11년부터 회원국의 주거환경·일자리·공동체 생활 등 11개 영역을 비교한 행복지수(BLI·Better life Initiative)를 발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