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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실적 '갤럭시 효과'…이번달 갤럭시S4 출시 주목

삼성전자의 1분기 호조에는 '갤럭시 효과'가 있었다.

5일 삼성전자는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8조7000억원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는 전기전자 업종 비수기인 점을 고려할 때 괄목할 만한 결과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사업부문별로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한 스마트폰 판매 증가를 쾌거의 주역으로 꼽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가 올해도 인기를 지속하면서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삼성전자가 위력을 발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이번달 말 삼성전자는 '갤럭시S4'를 출시할 예정이라 앞으로의 실적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