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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국내 리콜 준비 착수

현대·기아차가 최근 미국에서 187만대 대규모 리콜을 시행한 것에 이어 국내에서도 리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이미 국토교통부에 해당 차량의 리콜 신고를 마쳤다. 국토부가 공식 발표를 하면 전국 정비 네트워크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해당 차종들은 구형 아반떼(2009년 7월∼2010년 3월), 구형 싼타페(2010년 6월∼2011년 6월), 베라크루즈(2008년 9∼11월) 등 총 16만여대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겪은 리콜사태를 계기로 지금까지 펼쳐 왔던 품질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