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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9연패 빠진 한화 응원단장 삭발 위기



'오늘 삭발인가...'

9연패의 나락에 빠진 한화이글스 홍창화 응원단장이 삭발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 7일 홍창화 응원 단장은 "대구가서 다져서 10연패 하면 단상서 삭발하겠다"고 팬들과 약속한게 화근이 된 것.

이에 홍창화 단장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놈의 입이 웬수...ㅋ 내일은 이기겠지"라는 글과 함께 일정한 길이로 머리를 깎는 기구 '바리캉' 사진을 올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내요 한화" "3만원 주고 전자바리캉 하나 사지...저걸로 머리 잘못 깎으면 무지 아픔" "류현진이 먼저 10승하겠네" "한화 NC 오늘 첫 승 거두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한화는 삼성과의 원정에 패하면서 9연패에 빠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