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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공서영, 한화 김태균 등 삭발 소식에 응원…'김석류는 무슨죄?'



한화이글스 선수들의 삭발 소식을 접한 공서영 아나운서가 한화를 응원했다.

XTM 공서영 아나운서는 4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화 선수들이 전원 삭발했답니다"란 글을 리트윗하며 "이글스 파이팅"이란 응원 메시지를 올렸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가 열리는 대구구장에 김태균, 이대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삭발한 채 경기장에 등장해 시즌 1승을 향한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김태균 선수 삭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균 선수 삭발하면 김석류 아나운서는?" "김석류 아나운서 무슨죄야" "김태균 삭발...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화는 2013 시즌 개막 후 9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