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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 순위 민감한 한화이글스 하주석, 페북 통해 일침



프로야구 순위 반전을 노리고 있는 한화이글스 하주석 선수가 페이스북을 통해 심정을 밝혔다.

10연패 나락에 빠진 한화 하주석 선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페북을 하던 트위터를 하던 시인이 되던...제일 답답한건 제 자신이니까 제발 그만들하시죠"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11일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삭발 투혼까지 펼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주석 선수 얼마나 힘들까" "힘내세요 하 선수" "NC도 1승했으니 한화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