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에버턴전 박지성 선발… QPR 패 강등 눈앞

▲ 박지성



박지성이 선발로 나선 퀸스파크레인저스(QPR)가 에버턴에 0-2로 완패해 강등을 눈앞에 뒀다.

QPR은 14일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0분 대런 깁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11분 빅토르 아니체베에게 쐐기골을 얻어맞고 0-2로 무릎을 꿇었다.

앞서 2경기 연속 결장했던 박지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아델 타랍과 교체돼 나갈 때까지 63분여를 뛰며 공수 양면에서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윤석영은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로써 QPR은 4승12무17패(승점 24)로 19위에 머물러 다음 시즌 2부리그 강등이 기정사실화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