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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연말까지 '착한폰' 3~4종 더 내놓는다

SK텔레콤이 연말까지 50만~60만원대의 '착한폰'을 3~4종 더 출시할 전망이다.

착한폰은 성능대비 가격이 저렴한 스마트폰을 말한다.

1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연말까지 착한폰 라인업을 5~6종 갖출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미 팬택의 베가S5 스페셜과 LG전자의 옵티머스 LTE3 등 2종을 '착한폰'으로 선정해 판매하고 있다. 베가S5 스페셜과 옵티머스 LTE3의 출고가는 각각 51만9000원과 59만9000원으로 성능이 비슷한 최신 모델에 비해 20만~40만원가량 저렴하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다음달 31일까지 착한 폰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스마트폰 액세서리 쿠폰 4만원권과 무료 통화권인 T쿠폰 2만원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6월 한 달 동안은 T멤버십을 사용해 소진된 할인 한도를 그 다음달에 100% 복원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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