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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힙합듀오 긱스 데뷔 2년만에 지상파 '강제 출연'



힙합듀오 긱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긱스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음원차트에서 이례적으로 롱런한 '오피셜리 미싱 유, 투'에 이어 지난 주 발표한 싱글 '어때'로 2연속 히트를 이어갔다. 이같은 인기와 무대에서 직접 이들을 보고싶다는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데뷔 2년 만에 지상파에 출연하게 됐다.

긱스는 그동안 홍대앞 클럽에서 공연 위주의 활동을 하며 입소문만으로 메이저 시장에까지 알려졌다. 이번 방송 데뷔 무대에는 빅밴드와 브라스팀을 동원해 대형 라이브 공연장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이들은 19일 KBS2 '뮤직뱅크',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에 내리 출연한다. 이달 말 첫 정규앨범 '백팩'을 발표한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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