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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추신수, 또 멀티히트 출루율 메이저리그 1위

신시네티에서 활약중인 추신수(31)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면서 출루율 1위를 기록하는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추신수는 22일(이상 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계속된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2안타와 사사구 3개를 얻어 5차례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신시내티는 10-6 승리, 중부지구 2위를 지켰다.

특히 추신수는 토,일요일 주말 2경기 12타석에서 11차례나 출루, 시즌 출루율이 무려 0.523을 기록, 메이저리그를 통틀어 출루율 1위에 올라섰다.

이날 2안타를 추가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도 0.382로 끌어올렸고 최다 안타부문에선 26안타로 내셔널리그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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