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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류현진 26일 등판… 신예 헤프너와 맞대결

▲ 류현진



'괴물' 류현진(26·LA 다저스)이 26일 오전 2시10분(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전에 등판해 시즌 3승에 다시 도전한다. 선발 맞대결을 펼칠 뉴욕 메츠 투수는 제러미 헤프너다.

메츠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에서 팀 타율 4위(0.258), 팀 득점 3위(99개), 팀 타점 3위(95개), 팀 장타율 2위(0.439)를 달리며 방망이 실력을 뽐내고 있다.

간판타자 데이비드 라이트(타율 0.311)를 비롯해 올 시즌 홈런 7개를 때린 포수 존 벅, 타율 0.348의 대니얼 머피 등이 경계대상이다.

다행히 이날 메츠 선발로 나서는 헤프너는 빅리그 2년차 신예로 지난 시즌 26경기에 등판해 4승7패와 평균자책점 5.09를 기록했다. 올해도 4경기에 출전해 2패만 떠안고 7.07의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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