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모바일

SKT 'T끼리 요금제' 출시 한달만에 100만명 돌파

SK텔레콤의 망내 음성 무제한 요금제 'T끼리 요금제' 가입자가 출시 1개월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24일 SKT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출시한 T끼리 요금제의 가입자가 23일부로 104만8000명을 기록했다.

이 요금제는 자사 가입자 간(망내) 음성통화를 무제한 제공하고 조인.T(joyn.T) 단문메시지서비스(SMS) 멀티메시지서비스(MMS)의 경우 통신사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T끼리 요금제의 100만명 돌파는 지난 2011년 9월 LTE 요금제가 처음 나왔을 당시 가입자 100만명 달성에 49일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보름 이상 단축된 수치다.

SKT 관계자는 "경쟁사들이 6만원대 이상의 고가 망내외 음성 무제한 혜택에 집중한 데 비해 우리는 3만원대부터 망내 무제한 혜택을 제공한 것이 인기비결"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