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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핵이빨' 수아레스 10경기 출전정지 징계

▲ 루이스 수아레스



경기 중 상대 선수의 팔을 깨문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26·리버풀)가 1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수아레스는 22일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20분 상대 수비수 블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수아레스와 충돌했다. 자신을 밀착 마크하던 이바노비치에게 화가 난 수아레스는 그의 팔을 물어 뜯는 엽기적인 행동을 저질렀다.

수아레스의 행동을 잘 보지못한 심판은 구두로 주의를 줬지만, TV를 통해 이를 지켜본 팬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5일 "통상적으로 주어지는 3경기 출전정지 징계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며 수아레스의 중징계 배경을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