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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불운 딛고 월드컵 개인 종합 9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올 시즌 두번째 출전한 월드컵에서 개인 종합 9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리본과 곤봉 종목에서 17.233점과 17.600점을 각각 받아 모두 5위를 차지하는 등 최종 합계 66.200점으로 이달초 포르투갈 리스본 월드컵에 이어 두 번 연속 개인 종합 9위에 자리했다.

전날 볼 종목에서 음향 문제로 실수를 연발하며 중간 순위 13위에 처졌던 그는 이날 완성도 높은 연기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 무대 데뷔전을 치른 천송이(16·세종고)는 리본과 곤봉에서 각각 14.817점(42위)과 15.017점(33위)를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