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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월드컵 은메달 획득 손연재 6월 국내서 갈라쇼

▲ 손연재



한국 선수 최초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대회 리본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요정' 손연재(19)가 6월 15∼16일 일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리듬체조 갈라쇼인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을 통해 국내 팬들을 찾아간다.

손연재를 비롯해 알리나 막시멘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등 세계 정상급의 리듬체조 선수들이 참여한다. '사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감'이라는 부제로 사랑에 대한 설렘과 기대, 시련, 행복 등 사랑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인생의 다양한 단편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손연재는 29일 새벽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끝난 FIG 월드컵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리본 종목에서 17.483점을 획득해 멜리티나 스타니우타(17.850점·벨라루스)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그는 불가리아로 자리를 옮겨 4일 개막하는 소피아 월드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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