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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전자파흡수율, 최신 제품 중 최저

갤럭시S4의 전자파흡수율(SAR)이 최신 제품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갤럭시S4의 전자파흡수율은 SK텔레콤용 모델이 0.55W/㎏, KT 0.438W/㎏, LG유플러스 0.353W/㎏이었다. 전자 흡수율의 국내 안전기준은 1.6W/㎏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

LG전자의 옵티머스G프로와 팬택의 베가 아이언은 갤럭시S4보다 근소하게 높았다. 아이폰 5는국내 제조사들보다 전자파흡수율이 상당히 높았다.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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