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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정부, 수출기업 위해 119서비스 제공한다

정부가 엔저 현상 등으로 고전하는 수출기업들을 위해 각종 서비스를 도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기관의 정보력을 총동원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제공 및 안내 서비스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주재한 1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수출 중소기업들이 119처럼 언제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우선 기존의 무역협회 트레이드콜센터(1566-5114)와 FTA무역종합지원센터 사이트(okfta.kita.net)를 적극 활용하도록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에 안내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세사 무료 파견 등 인력 및 정보제공 지원방안 등을 강구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