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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농구

남자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창단 감독 김세진 임명



김세진(39) 전 KBSN스포츠 해설위원이 남자 프로배구 제7구단으로 새로 창단하는 러시앤캐시의 초대 사령탑을 맡는다.

러시앤캐시는 김세진 감독에게 창단 첫 감독을 맡긴다고 3일 발표했다.

김 감독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한 스타 선수 출신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