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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박인비 킹스밀 챔피언십 선두와 6타 차



세계랭킹 1위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우승을 향한 힘겨운 추격전을 펼쳤다.

박인비는 5일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로 단독 선두인 크리스티 커(10언더파)에 6타 뒤진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이일희 역시 이날 2타를 줄여 전날 공동 7위에서 5위(6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선두를 달리는 커를 4타 차로 추격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7위였던 유소연은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보기 5개를 쏟아내 공동 12위(2언더파)로 떨어졌다. 지난해 우승자 신지애도 4타를 잃는 부진으로 공동 51위(4오버파)까지 밀렸다.

세계랭킹 2위 스테이시 루이스가 수잔 페테르센과 함께 공동 2위(8언더파)에 올라 4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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