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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이대호 무안타 이틀째 침묵



'빅가이' 이대호(31·오릭스)가 이틀째 침묵을 지켰다.

이대호는 5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일본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360에서 0.348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상대 선발 투수 브랜든 덕워스에게 세 번이나 유격수 앞 땅볼로 잡혔다.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아롬 발디리스의 연타석 홈런 외에는 점수를 더하지 못한 오릭스는 2-3으로 져 5연패에 빠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