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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STX건설 회생절차 개시 결정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는 8일 STX건설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재판부는 채권자협의회 의견 조회를 통해 정구철(60) 대표가 관리인 역할을 계속 맡도록 했다.

STX그룹 계열사인 STX건설은 프로젝트 파이낸싱 주택 사업에서 영업 손실이 누적돼 유동성 위기를 겪어왔다.

STX그룹으로부터 추가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 STX건설은 결국 지난달 26일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