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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농구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FA영입 노린다

▲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초대 사령탑을 맡은 김세진.



제7구단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이 지난 6일 창단식을 열고 대어급 자유계약(FA)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초대 사령탑을 맡은 김세진 감독은 "학연·지연보다 감독의 경험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코치진을 최대한 빠르게 구성할 예정"이라며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팀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최윤 회장은 "선수보강 차원에서 FA 영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앤캐시가 처음 보유할 수 있는 선수는 15명이다. 2013~2014시즌 신인 드래프트 2~9순위 8명을 지명할 수 있다. 나머지 6개 구단 선수 가운데 보호 선수 8명을 제외한 1명씩 6명과 외국인 선수 1명을 영입할 수 있다.

이 선수들로 팀을 꾸려가기는 버겁다. 결국 러시앤캐시가 살아남을 방법은 FA 선수 영입이다. 때마침 올 시즌 FA시장은 풍성하다. 우승팀 삼성화재에서는 박철우·고희진·여오현이 FA로 풀린다. LIG손해보험의 거포 김요한도 FA다. 현대캐피탈의 이선규·윤봉우도 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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