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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스타 셰프 강레오 "'마셰코' 출연자들, 프로라면 가만두지 않을 것"

▲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 노희영, 강레오, 김소희(왼쪽부터) 사진/CJ E&M 제공



스타 셰프 강레오의 '칼날 심사'가 또 한번 요리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강레오는 10일 첫방송되는 케이블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2'에 김소희·노희영 심사위원과 함께국내 최고의 요리꾼을 선발한다. 방송에 앞서 9일 여의도 CGV에서 첫회 시사회가 열렸으며, 이들 심사위원은 시즌 1에 비해 한층 더 날카롭고 냉정한 평가로 프로그램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강레오는 "최선을 다해서 부드럽게 하려고 했는데 방송에서 그렇게 나쁘게 나오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제가 월급을 주는 사람들이라면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요리란 정말 힘든 노동인데 왜들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지 모르겠다"며 "아마추어들의 꿈을 깨고 싶지 않아 (방송에서) 최대한 부드럽게 하는 거다. (심사 대상이) 프로였다면 접시가 수도 없이 깨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희영 심사위원도 "음식은 혀로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표정을 숨길 수 없다. 원래 직장에서는 훨씬 무섭고 인간적이지 않다"며 "'마스터셰프 코리아'에 와서 도전자들의 열정을 보면서 오히려 감정이 순수해 진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출발한 이 프로그램은 최고 시청률 2.6%를 기록하는 등 요리 오디션 신드롬을 일으켰다. 시즌 2는 지난 시즌에 비해 2배가 넘는 6500여 명이 지원했다. 다양한 직군과 연령대의 참가자들의 지원으로 극적인 재미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종 우승자는 상금으로 3억원을 받는다.

이번 시즌 연출을 맡은 하정석 PD는 "상금이 절실한 사람들 보다 정말 요리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지원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다채로운 계층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개성 있는 요리와 그에 얽힌 사연들이 흥미진진하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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