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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 막내 NC 올 시즌 최다 득점 승리 '화력은 맏형급이네!'



막내 NC가 두산을 상대로 올 시즌 최다 득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NC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원정 경기에서 두산을 17-5로 대파했다. 3회 5점을 쓸어담은 NC는 6회 타자 일순하며 대거 7점을 보탰고, 5회에도 나성범·이호준·조영훈의 안타로 4점을 더해 상대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두산은 8회와 9회 5점을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엎기에 역부족이었다.

삼성은 KIA에 주말 싹쓸이 3연승을 거뒀다.

삼성은 포항구장으로 KIA를 불러들여 8회 1사 2, 3루에 터진 조동찬의 좌중간 2루타로 5-4 패배를 안겼다. 8회 등판한 삼성 신용운은 타선의 도움을 받아 5년 9개월 9일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KIA는 '돌아온 에이스' 윤석민에 이어 SK에서 영입한 송은범까지 투입했지만 세 경기를 모두 내주고야 말았다.

롯데는 사직구장에서 '안방마님' 강민호의 마수걸이 홈런을 앞세워 LG를 8-3으로 물리쳤고, 넥센도 홈인 목동구장에서 SK를 8-5로 물리치고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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