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이대호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빅보이' 이대호(31·오릭스)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14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인터리그 첫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하나를 골라냈다. 6일 라쿠텐 골든 이글스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안타 하나를 추가해 시즌 타율 0.341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대호는 1회 첫 타석에서 제이슨 스탠드릿지를 상대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 3회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그러나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쳤다.

오릭스는 1-0으로 이겨 5연승을 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