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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류현진, 미래의 메이저리거와 캐치볼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관중석의 어린 팬과 캐치볼하는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는 류현진이 듀스라는 이름과 등번호 2번이 세겨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소년에게 공을 던져주는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 소년은 류현진의 공을 글로브를 낀 채 차분하게 받아냈고, 두 사람은 약 5분간 담장 넘어로 공을 주고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