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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일반인 시구자 '한화 눈물녀' 화제…다음은 한화 금부처?



일명 '한화 눈물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일반인 여성이 시구자로 나섰다. 대부분 유명인이 시구에 나서지만 이번에는 예상과 달리 한화 팬이 시구자로 나선 것.

특히 그는 지난 4월 16일 한화의 시즌 첫 승리 때 관중석에서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선사했던 민효정 씨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화 눈물녀가 오늘 시구자로 나섰으니 다음은 한도그 누님?" "한화 눈물녀이어 한화 보살팬 김경록도 시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지정석을 제외한 1만여석을 무료로 오픈했다. 한화 팬들은 입장권을 무료로 배포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