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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그레인키 '와르르' 류현진 부담 업!



4연패의 늪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LA 다저스가 선발 투수 잭 그레인키가 무너지며 밀워키 브루어스에 무릎을 꿇었다.

다저스는 22일 열린 메이저리그 밀워키와의 원정 2차전에서 그레인키가 4이닝 9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부진하고 타선까지 침묵해 2-5로 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꼴찌에 머무르며 감독 경질설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다저스는 전날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지만, 2선발 그레인키가 부진하면서 23일 밀워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등판하는 류현진의 어깨는 무거워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