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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차관 "물가 관리, 단기 대응보다 중·장기 기반 조성이 중요"

정부가 물가 관리의 단기적 대응보다는 중·장기적 기반 조성에 무게를 둘 전망이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당분간 물가 안정세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이런 시기에는 단기적 대응보다 구조개선 등 중·장기적 물가안정기반 조성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정부는 물가안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품목별 관리보다는 수급관리, 시장감시기능 강화 등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마련한 '공공요금 산정기준'을 바탕으로 올해 중 개별 공공요금 산정기준을 만들어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