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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배상문 주춤… 크라운 플라자 3R 하위권



지난주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배상문(27)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배상문은 26일 미국 텍사스주의 콜로니얼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냈지만 보기도 5개를 범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결국 중간합계 1언더파 210타 공동 56위에 머물렀다.

재미동포 존 허는 이날 2타를 잃어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9위에서 공동 32위로 미끄러졌다. 노승열은 1타를 줄여 공동 40위(3언더파)를 달렸다. 선두는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매트 쿠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