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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힘들다고 사직하려는 남편…들뜬 마음 가라앉히고 현실 직시

회사 힘들다고 사직하려는 남편

들뜬 마음 가라앉히고 현실 직시

박경옥 여자 72. 3. 22 (음) /남자 68.12.12(음)

Q:매일 아침 출근길에 메트로를 구독하는 애독자입니다. 남편은 회사원인데 너무 힘들어하고 5월말까지만 다닌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도 아닌데 직장을 쉽게 구할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아들과 딸 (5학년,2학년) 진로도 걱정되고 언제쯤 경제적으로 편안해 질 수 있을지 부탁드립니다. 꼭

A:남편 분은 '구름 뒤에 태양이 나타남'과 같으며 일덕(日德)으로 복록이 두터운 편입니다. 관고(官庫:관이 창고에 들어 감)에 지망살(地網殺)은 직업을 나타내는데 직장생활은 맞지가 않으나 사업을 해도 스트레스로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상관의 기운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불평을 만드는 향기롭지 않은 살입니다. 들떠있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물을 사건을 한 걸음만 떨어져 보게 되면 의외의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일 또한 그리 풀려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칫 허황한 생각을 하게 되면 세상을 보는 눈이 어두워지니 자생력이 약해지는데 갖고 있는 에너지를 산란하게 만들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진면목은 성실함입니다.

아직도 취업 못하고 방황의 나날

무역업종 등 진로 정하면 꼭 성공

손작가 여자 85년 3월 25일 음력

Q:안녕하세요, 선생님^^ 메트로 신문를 애독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선생님께 '관운'에 대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때의 말씀 감사드리며, 제가 아직도 취직을 제대로 못하고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해외 운과 취업 운, 그리고 배우자운에 대해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

A:귀하는 생일지에 괴강(魁?:과격함에 보스기질)같이 성정이 강하고 과격성을 드러낼 수 있는 명조와 백호 살도 있지만 남들이 부러워하는 기이한 발복이 있습니다. 반면에 남편과 불편한 관계로 아픔을 겪지만 암록(暗綠)의 작용과 재성(재물)의 천을 귀인(하늘의 귀인이 도움을 주는 길명)이 있어 주변의 원조가 따르고 종래는 음덕을 쌓아 편안해 질 수 있습니다. 희망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은데 관공서나 회사생활은 비전이 없는 가운데 올해 귀인의 도움이 있으며 재물 운이 들어오므로 기술계통이나 무역업종으로 진로를 정해보십시오. 해외에 나갈 운은 미약한데 2015년에 배우자를 만나 결혼에 이르도록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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