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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부품 사용 신고리2·신월성 1호기 가동중단...전력수급 비상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2호기에 시험성적표가 위조된 불량 부품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은철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대언론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이 중 신고리 2호기와 신월성 1호기 원자로를 정지토록 했다.

또 지난달 8일부터 계획예방정비중이던 신고리 1호기는 정비기간을 연장해 불량 부품을 교체토록 했고, 현재 운영허가 심사단계인 신월성 2호기는 운영허가 전까지 부품을 교체토록 했다고 전했다.

이에 최근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전력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