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류현진 2루타에 슬라이딩까지 6승 청신호 다저스 6회초 현재 2-0 리드

LA 다저스 류현진이 6승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루이스 크루즈의 투런 홈런포가 터져 6회초 현재 다저스가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1할대 타자인 루이스 크루즈(LA 다저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5회 좌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이에 앞서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9번타자로 들어선 3회말 1사 주자없는 첫 타석에서 우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날렸다.

특히 류현진이 2루까지 내달리며 슬라이딩으로 세이프가 되는 순간 동료 투수 커쇼가 덕아웃 발판을 밟고 위로 올라가 팔을 양쪽으로 벌리며 세이프를 취하는 모션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