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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최강희호' 전세기 예정대로 뜬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 원정 경기를 치르고 돌아오는 태극전사를 위한 전세기가 예정대로 투입된다.

대한축구협회는 레바논과의 6차전을 앞두고 대표팀의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기를 띄울 예정이었지만 현지 상황이 불안해지면서 재검토에 들어간 바 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29일 "오후 내부 회의 결과 전세기를 투입하기로 확정했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외교부가 꾸린 안전팀이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움직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다만 붉은악마 100여명의 원정 응원 성사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축구협회는 이와 관련한 외교부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