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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손연재 리드믹 올스타스 "다양한 협업 무대 시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세계 최정상급의 리듬체조 스타들이 함께 리듬체조와 다양한 장르의 문화요소를 접목한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주최사인 아이비월드와이드는 6월 15~1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의 공연 콘셉트를 리듬체조와 다양한 장르의 문화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듬체조의 루틴 연기가 중심이 됐던 지난 갈라쇼와는 달리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손연재를 비롯한 리듬체조 스타들은 사랑에 대한 4가지 스토리를 리듬체조와 댄스스포츠를 접목해 풀어낸다. 또 락밴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총 안무는 지난해에 이어 이리샤 블로이나(우크라이나)가 맡는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IB월드와이드 관계자는 "3회째를 맞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는 국내 유일의 리듬체조 갈라쇼"라며 "올해는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협업 무대를 펼쳐 감동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김민준기자 mjki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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