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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현오석 부총리 "선진국, 시간제 일자리에 고용 초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시간제 일자리 창출과 여성 경제활동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4일 오전 서울 명동 한 음식점에서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와 회동을 갖고 "(최근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의에 가보니) 영국, 스웨덴 등 다른 나라들도 시간제 일자리를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고용정책의)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간제 일자리란 현 박근혜 정부가 고용률 70% 목표를 위해 내놓은 방안이다.

아울러 "고용률을 높이는데 여성경제활동 참여가 필수"라면서 "한 나라의 여성인력 활용은 구조적인 문제이므로 단기적인 정책뿐 아니라 장기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