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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코리안군단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출격 6승 사냥



코리안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 총출동해 시즌 6승 사냥에 나선다.

이 대회는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US여자오픈, 브리티시오픈, 에비앙 마스터스대회와 더불어 5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다. 박세리가 1998년, 2002년, 2006년 세 차례나 우승을 차지해 한국팬에게 익숙하다.

우승상금은 33만 5000 달러(약 3억8000만원)로 나비스코 대회(30만 달러)보다 많다.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7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한국은 세계랭킹 1위 박인비를 필두로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 신지애, 퓨어실크 바하마 오픈 챔피언 이일희 등 투어 대회 우승자와 최나연, 박세리,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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