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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월드컵축구] 손흥민-김신욱, 우즈벡전 선발 나선다



김신욱(울산)-손흥민(함부르크)이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최전방 투톱 선봉으로 나선다.

최강희 감독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경기에 손흥민과 김신욱을 내세워 4-4-2 전술을 구사한다고 밝혔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한 손흥민은 A매치 15경기째 만에 선발로 출전하게 됐다.

손-김 투톱은 좌우 날개로 출격하는 이근호(상주)-이청용(볼턴)과 호흡을 맞춘다.

중앙 미드필드는 런던올림픽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펼쳐 징계까지 받았던 박종우(부산)가 나서게 됐으며 박종우의 파트너로 이명주(포항)가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포백의 중앙수비는 곽태휘(알 샤밥)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출전하고, 좌우 수비는 김치우(서울)와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나선다.

한편 골키퍼는 정성룡(수원)이 담당하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