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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현오석 부총리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확대할 것"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확대의 뜻을 밝혔다.

현 부총리는 12일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에서 "연구개발(R&D) 등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디어가 사업화되는 기술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중소기업이 발전해야 일자리 창출과 중산층 육성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신시장을 창출하고 부처 간 협업으로 맞춤형 지원을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