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이란전에 대비 재충전 위해 한국 대표팀 외박 허가

이란전에 대비해 월드컵 축구 대표팀 선수들에게 달콤한 하루 외박을 주고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서 1-0으로 승리한 한국팀은 오는 18일 강호 이란전에 대비 누적된 피로 회복과 재충전을 위해 각자 외박을 떠났다.

대표팀 선수들은 13일 오후 1시까지 파주NFC로 돌아와 14일까지 훈련한 뒤 15일 격전지인 울산으로 이동해 마무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란과의 최종전은 오는 18일 오후 9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며 이 경기서 비기기만 해도 브라질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짓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